살아가는 동안		그 하나, 새로운 출발 들어가는 글 새해 아침 감사 스물 다섯 살의 자화상 진실 무소유 청혼
		그 둘, 행복 한기 흰 눈 화상 사는 재미 님에게 쓴 시 그리움 기도 함께 하기 반성문 존재 그녀를 만나고	사랑 무지 내 느낌 떠날 준비 밤하늘 愛 달 감히 그대 생각
		그 셋, 비오는 밤 여름의 끝 설날 겨울 하늘 여름 소나기 여름 소나기 2	여름 소나기 3 봄비 봄비 2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
		그 넷, 궁시렁 세상에 떠드는 이 세상에 떠드는 이 #2 입 하나 귀 두개 떡 나름대로의 삶 행운 야근 성공 生	하얀 세상 궁상 안개 삶 놀다 죽은 내 헛소리 하루 중복 시인의 하루
		처음으로 에구 에구 2집은 미완성인 채로 끝날 것 같습니다. 노트북에 써놓은 시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... (-_-)